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꼼수다 (문단 편집) == 사건/사고 == 나는 꼼수다가 진행 도중 딴지일보가 해킹을 당했던 터라, 보안문제상, 모든 에피소드 업로드는 딴지일보 회사 내에서만 가능하다고 한다. 그 덕분에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되는 날에는 퇴근을 못 하고 출근해있어야 한다고 한다. 애플 한국어 사이트의 'iOS 장비에서 다운로드 재개'에 대한 설명글의 예제화면이 5회 다운로드 화면이라 화제가 되었다.[[http://support.apple.com/kb/HT1725?viewlocale=ko_KR|링크]] BS 미디어넷에서 주진우 기자에게 건 명예훼손 민사소송이 10월 24일에 판결났다. 2500만 원 배상. 트위터상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윤정훈이라는 목사가 "나꼼수 폐지운동"을 벌이겠다고 선언해 트위터가 들끓었다. 윤정훈은 나꼼수가 인기에 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면서 애플 본사에 문제제기를 해 나꼼수의 팟캐스트를 Apple 본사에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며 경찰 수사 자료 등 협조를 받을 것이고 필요하면 국내, 미국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중단시키겠다고 말해 파문이 인 것. 이런 사태에 대해 나꼼수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. 참고로 애플 본사도 차단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092&aid=0001989842|기사]] 그만큼 보수 측에게 위협적이라 꼭두각시를 앞세워서 탄압을 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길이 있다. 그리고 이 사람은 후에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565443.html|십알단 사건]]의 주범으로 밝혀져 버로우를 타고 만다. 패널이 나와 [[천안함 피격사건]]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며 [[천안함 피격사건]]이 북한 어뢰에 의한 것이 아닐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6&aid=0000055902|#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9&aid=0002679358|#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6&aid=0000055888|#]] [[https://blog.naver.com/rpd7942/50138104831|#]] [[http://tadream.tistory.com/4124|#]]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2&aid=0001982100|#]] 2011년 11월 23일에는 어떤 사업가가 나는 꼼수다를 '''상표권 등록'''를 신청하는 사태가 기사로 나왔다. 이 사업가에 의하면 '''몇 달이 지나도록 제작진이 상업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없어보여서 상표권 등록을 했다'''라는 것. 현행 상표권 등록은 먼저 등록하는 사람이 임자인 식이라서 10개월 후 심사를 거쳐서 통과 되면 신청한 사람이 상표권을 취득하게 된다.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상표권자가 라이센스 비용을 요구할 수도 있고 이를 거부하면 '''나는 꼼수다 명의로 방송을 하는 건 불가능해지는 탓.'''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나꼼수를 탄압하기 위한 또 다른 은밀한 손길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. [[진중권]]은 9월 "나는 꼼수다"에서 제기한 BBK의혹과 가카의 사생활 문제를 들춰낸 것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에서 "포르노의 수법"이라며 비난을 했다. 이에 나꼼수 측에서는 전혀 대응을 하지 않았으나, 12월에 나꼼수팀의 미주 공연 중 한국에 홀로 남은 [[정봉주]]가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실명으로 디스. "진중권은 나꼼수 인기에 묻어가려는 바보 XX"라고. 진중권은 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은 하지 않았고 다만 인터뷰 중 [[정봉주]]가 칼라TV를 비방한 것에 대하여 트위터에서 한마디 했다. 그 후 진중권은 12월 13일의 100분토론에서 조중동 측 대표로 나온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진이 나꼼수에 지적한 내용이 이미 자신이 언급했던 것들이라며 별 4개, 정청래에게 별 1개를 주며 나꼼수를 다시 비난하였다.[* 김진,정청래의 별 개수에 대한 것은 내용뿐만 아니라 토론의 전체적인 판에 대한 진중권의 생각도 포함된 것 같다. (진중권의 시각에서) 정청래가 포지션적으로 우위에 있었음에도 김진에게 당했기에 점수를 짜게 준 듯.] 나꼼수측에서는 이에 대해 그다지 반응이 없었고, 아마 예전처럼 무대응으로 넘어가는 듯 하다. 진중권이 정치적 스탠스에서 우군이라고 볼 수도 있는 나꼼수를 비난하는 것에 대해 약간 의외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.[* 김어준과도 딴지일보 리즈시절에는 잘 지낸 것 같던데..[[심형래]] 논쟁 때부터 사이가 나빠진 듯. 하지만 김어준은 "닥치고 정치"에서 촛불정국 때 진중권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긴 했다.] 하지만 또 정봉주가 bbk로 대법원 판결 기일을 받아 놓은 상황에서는 다시 격려하고 위로하는 트윗을 하기도 했다. 누가 옳은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바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